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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11 설치 USB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생성 도구' 하나면 10분이면 만들어져요.
- 준비물은 8GB 이상 USB와 윈도우 8.1 이상 PC. USB 안의 자료는 다 지워지니 미리 백업.
- 스냅드래곤(퀄컴) 노트북은 이 도구가 안 됩니다. 아래에서 대안을 알려드려요.
"운영체제 없는 노트북을 샀는데, 윈도우 설치 USB가 있어야 한다네요. 이거 어떻게 만드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생각보다 훨씬 쉽습니다.
설치 USB 만들기라고 하면 뭔가 전문 프로그램에 복잡한 설정이 필요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으로 주는 '미디어 생성 도구' 하나를 실행하고 몇 번 클릭하면 끝이에요. 마치 택배 상자에 물건을 담아 포장하는 것처럼, 도구가 알아서 윈도우 파일을 USB에 담아줍니다.
저도 처음엔 다른 블로그의 복잡한 프로그램들을 따라 하다 지쳤는데, 직접 해보니 공식 도구가 제일 단순하고 실패도 없더라고요. 오늘 그 순서를 그대로 알려드릴게요.
"복잡한 프로그램 깔아야 한다"던데, 사실은 공식 도구 하나면 됩니다
검색해보면 별의별 USB 제작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글이 많아요. 물론 그런 도구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필요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디어 생성 도구(Media Creation Tool)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게 윈도우 다운로드부터 USB 굽기까지 한 번에 해주거든요.
준비물은 2가지
8GB 이상 (안의 자료는 삭제됨)
윈도우 8.1 이상
USB 만들기 8단계
⚠️ 스냅드래곤(퀄컴) 노트북은 이 방법이 안 돼요
내 노트북이 퀄컴 스냅드래곤(ARM) 프로세서 모델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생성 도구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엔 도구로 USB를 만들 수 없어요.
이건 조심하세요 (❌ / ⭕)
| ❌ 이렇게 | ⭕ 이렇게 |
|---|---|
| 자료 든 USB를 그냥 사용 | 빈 USB 쓰거나 미리 백업 |
| 출처 불명 제작 프로그램 설치 | MS 공식 미디어 생성 도구만 |
| 제작 중 USB 뽑기 | '마침' 뜰 때까지 대기 |
설치용은 8GB 이상이면 되지만, 넉넉하게 16~32GB짜리 하나 두면 설치 USB 겸 저장용으로 계속 씁니다. 저도 급할 때 USB가 없어서 편의점까지 뛴 적이 있어요. 몇천 원짜리 하나가 그 발품을 아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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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USB로 바로 윈도우11 설치하기 — USB가 완성됐다면, 이 순서대로 노트북에 설치하면 돼요. (프리도스·리눅스 제품 파티션 주의점 포함)
- 설치 후 C·D 파티션 나누기 — 설치를 마쳤다면 디스크 관리로 파티션을 정리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최소 8GB 이상이면 됩니다. 넉넉하게 16GB 이상을 권해요. 제작 시 자동으로 FAT32로 포맷되며 안의 자료는 모두 삭제됩니다.
USB 설치 이미지 제작은 윈도우 8.1 이상에서 지원됩니다. 윈도우 7·8에서는 이 방법으로 제작이 어려우니, 8.1 이상 PC를 이용하세요.
노트북에 USB를 꽂고 켜자마자 F10으로 부팅 장치를 USB로 지정하면 됩니다. 자세한 순서는 위 '이 USB로 바로 윈도우11 설치하기' 글을 참고하세요.
마치며
설치 USB 만들기는 이름만 거창하지, 공식 도구를 켜고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작업이에요. 한 번 만들어두면 다음에 재설치할 때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하나 장만해두면 두고두고 든든합니다.
USB가 준비됐다면 이제 설치만 남았어요.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와 보세요. 🙂
※ 삼성전자서비스 공식 안내('Windows 11 설치 파일 다운로드 및 USB 설치미디어 제작 방법', 2025년 5월 기준)와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생성 도구 안내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도구·화면 구성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확인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