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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션 나누기·합치기는 윈도우 기본 기능 '디스크 관리'로 프로그램 없이 됩니다.
- 나누기 = 볼륨 축소 → 새 단순 볼륨 / 합치기 = 볼륨 삭제 → 볼륨 확장.
- ⚠️ 합치기(삭제)는 그 드라이브 자료가 전부 지워져요. 반드시 백업 먼저.
"C드라이브만 꽉 차고 D는 텅 비었어요. 이거 나누거나 합칠 수 없나요?"
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 안 깔고, 윈도우 기본 기능만으로요.
파티션은 하나의 큰 방을 칸막이로 나눠 쓰는 것과 같아요. 칸막이를 새로 세우면 나누기, 칸막이를 허물어 방을 넓히면 합치기죠.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가 이 칸막이 공사를 다 해줍니다. 오늘은 나누기와 합치기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① 파티션 나누기 (축소) — C를 쪼개 D 만들기
② 파티션 합치기 (확장) — D를 없애 C 넓히기
'볼륨 축소'가 조금밖에 안 될 때
축소하려는데 예상보다 적은 용량만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이건 디스크 중간에 움직일 수 없는 시스템 파일(페이지 파일 등)이 자리 잡고 있어서예요. 이럴 땐 페이지 파일을 잠시 끄고 축소한 뒤 다시 켜는 방법이 있는데, 초보자라면 무리하게 나누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쪼개는 게 안전합니다.
C드라이브가 이미 꽉 차서 쪼갤 여유조차 없다면, 파티션을 나누는 것보다 사진·영상 같은 큰 파일을 외장 SSD로 옮기는 게 근본 해결이에요. 저도 노트북 용량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SSD 하나 두고 나서 훨씬 편해졌어요. 손바닥만 한데 노트북 저장공간을 통째로 늘려주는 셈이에요.
- 윈도우11 USB로 설치하기 — 새로 설치하는 김에 파티션까지 정리하면 깔끔해요.
- 설치 USB부터 만들기 — 아직 설치 USB가 없다면 여기서 먼저 만드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나누기(축소 → 새 볼륨)는 기존 자료가 유지됩니다. 반면 합치기(볼륨 삭제)는 삭제하는 드라이브의 자료가 전부 지워지니 반드시 백업하세요.
확장할 파티션 바로 오른쪽에 '할당되지 않음' 공간이 있어야 활성화됩니다. 없앨 파티션이 C의 오른쪽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네. 윈도우 7~8.1은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에서 디스크 관리를 열면 됩니다. 이후 과정은 동일해요.
마치며
파티션 관리는 처음엔 겁나 보여도, '나누기는 축소, 합치기는 삭제 후 확장'이라는 큰 그림만 잡으면 어렵지 않아요. 딱 하나, 합치기 전 백업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천천히, 백업부터 하고 시작하세요. 그러면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어요. 🙂
※ 삼성전자서비스 공식 안내('하드디스크 파티션 분할·확장 방법')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진입 경로가 다를 수 있어요. (확인일: 2026-07-25)